레드햇, 코드팜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협력

레드햇이 국내 소프트웨어(SW)기업 코드팜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협력한다.

레드햇은 한국과 호주,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많은 클라우드·관리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관심을 갖고 '레드햇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CCSP)'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9일 발표했다. 코드팜도 CCSP 중 하나다.

레드햇, 코드팜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협력

김정보 코드팜 대표는 “교육 시장 시스템 통합과 교육 역량 사업에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확산시키기 위해 레드햇과 협력한다”며 “CCSP로 코드팜은 레드햇 서비스형플랫폼(PaaS) 솔루션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기반 교육통합시스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CSP에는 아태지역 300개 이상 클라우드, 시스템통합(SI),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기업이 참여한다. 레드햇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가상머신(VM)을 호스팅하고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 매니지드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SW 개발자와 하드웨어 제조업체도 포함된다.

레드햇은 아태 SW기업이 진화하는 고객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개방적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앤드류 해브굿 레드햇 아태 클라우드 파트너 시니어 디렉터는 “레드햇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든 가치를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 견고한 기반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도록 파트너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CCSP는 최신 오픈소스 기술과 혁신을 활용해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APA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지난해 117억달러에서 올해 말 136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기업 75%가 내년까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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