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사회적 약자 생활 개선 위한 AI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문용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회적 약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다음달 6일까지 한다.

공모전은 현행 톱다운 방식 과제 발굴·기획에서 벗어나 일반국민 다양한 아이디어로 국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적용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단일 주제로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아동, 이주노동자, 소상공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결·개선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AI, 빅데이터 등 지능화 기술 또는 5G,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 삶을 지원하고 사회 전체 공익적 목적을 위해 제공되는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한 목적이다.

제안된 지능정보 서비스 아이디어는 심사위원을 구성, 총 5개 지표로 서류심사를 실시한다. 최종 6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총 800만원 규모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능정보 서비스 정책 발굴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내년도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신규 과제 추진 시 적용할 예정이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일상생활에서 불편과 차별을 경험하는 사회적 약자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지능정보기술 혜택을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누리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IA, 사회적 약자 생활 개선 위한 AI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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