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모바일 개발 솔루션 소개 모피어스 콘퍼런스 성료

유라클(대표 조준희)이 최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모피어스 콘퍼런스 2019'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콘퍼런스는 '5세대 이동통신, 비즈니스 5.0 시대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총 네 개 세션으로 열렸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영진 유라클 연구소장은 갤럭시 폴드에 대응 가능한 모피어스 3.0 버전에 대해서 발표했다.

유라클이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서 모피어스 콘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유라클 제공
<유라클이 서울 삼성동 섬유회관에서 모피어스 콘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유라클 제공>

김 소장은 “모피어스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5G 환경에서 활용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서비스 개발에 최적화된 개발 플랫폼”이라며 갤럭시 폴드에 최적화된 앱의 구현방안과 AR 키트, 인공지능(AI) 키트로 개발된 앱을 시연했다.

김태욱 유라클 실장은 유라클의 다양한 소프트웨어(SW)를 월정액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구독모델 매스업을 소개했다. 매스업 도입 이후 이익율이 30% 이상 향상된 고객 성공사례를 발표, 참석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라클 푸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마케팅 푸시와 UMS 제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강규철 유라클 이사는 고객 타켓팅, AB테스트, 캠페인 실시와 분석 등 새운 기능을 탑재한 모피어스 마케팅 푸시를 소개했다. 카카오톡으로 고객 알림을 제공하는 모피어스 UMS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 해법도 전달했다.

업그레이드 된 블록체인 제품 헤카테 인증도 소개됐다. 헤카테 인증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SNS 회원가입, 프랜차이즈 법인 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관리 등 다양한 유형 고객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분산형 ID(DID)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헤카테 인증 활용을 제안했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는 모피어스 제품군은 고객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왔다”며 “갤럭시 폴드 대응처럼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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