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워먼인 사이버' 열려..사이버 보안 여성 리더 노하우 전수

17일 '워먼인 사이버' 열려..사이버 보안 여성 리더 노하우 전수

국내외 사이버 보안 분야 최고 여성 리더 성공 노하우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워먼 인 사이버' 행사를 개최한다. 산학연 여성 리더들이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사이버 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차세대 리더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한다.

행사는 사이버 보안 기업 파수닷컴 부사장을 지낸 안혜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을 비롯해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최초 여성 소장인 조현숙 박사, 이화여대 소프트웨어 학부 사이버 보안학과 이향숙 교수가 참여한다.

팔로알토네트웍스 북아시아 마케팅 총괄을 담당하는 웬팅 치우 헤드와 강정민 이사, 윤혜정 인터파크 개인정보보호 최고 책임자가 토론자로 나온다. 이동연 한국인터넷진흥원 팀장과 임수진 SK인포섹 실장이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안혜연 한국여상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시대, 사이버 보안 분야 진출'을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사이버 보안과 여성과학자의 길'을 발표한다.

워먼인 사이버 행사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주최하며 팔로알토네트웍스 주관, 과기정통부, 이화여대, 전자신문이 후원한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17일 '워먼인 사이버' 열려..사이버 보안 여성 리더 노하우 전수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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