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효성티앤에스와 유통매장 무인화 개발 협력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효성티앤에스(대표 손현식)와 유통매장 무인화·자동화 솔루션 개발·제조·유통에 협력한다. 양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오른쪽)와 손현식 효성TNS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오른쪽)와 손현식 효성TNS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두 회사는 유통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소비자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정보기술(IT)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솔루션 현장 적용을 위한 IT기기 제조·개발·유통·영업분야에도 협력한다. 연내 유통 IT솔루션 개발을 완료한다. 내년 상반기 중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장욱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는 “유통산업 현장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IT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사 유통 IT서비스 노하우와 효성티앤에스 금융자동화기기 기술력을 더하면 새로운 유통매장 무인화·자동화 솔루션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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