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로데브, 신청콕 v2.63

로데브(대표 강유희)는 QR코드 스캔만으로 복잡한 회원가입 없이 행사나 이벤트에 참가 신청할 수 있는 신청 관리 플랫폼 '신청콕 v2.63'을 출품했다.

지금까지 강연, 전시회, 공연, 세미나 등 여러 행사 신청은 전화나 방문 등 오프라인 신청 방법과 ID와 패스워드 등록, 회원가입으로 이뤄진 온라인 신청 방법을 사용했다. 로데브는 지금까지 불편했던 절차를 걷어내고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로데브, 신청콕 v2.63

신청콕을 적용한 행사 신청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신청자명을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신청 URL을 받아 신청을 완료하면 모바일 QR 입장권이 발권된다. 회원가입이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신청이 된다.

로데브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QR 2.0' 기술을 신청콕에 적용했다. 신청콕은 신청자와 주최자 모두에게 쉽고 편리하다. 신청자 입장에서 행사 신청 편리성을 보장한다. 행사 주최자와 관리자도 신청콕 통합관리시스템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통합관리시스템에는 주최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신청 정보, 행사 정보 및 참가비 내역 관리를 시스템 내에서 통합 관리한다. 행사 홍보, 공지와 알림 등을 문자메시지로 일괄 또는 선택적으로 전송한다.

리마인드 기능과 대기자 후순위 추가 모집 기능이 탑재돼 행사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노쇼(No-show)를 예방한다. 모바일 QR 입장권으로 검표가 가능해 종이티켓 등 종이류 사용이 필요 없다.

신청콕은 상설 전시관인 국립어린이과학관 예약,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주최 행사 관리, 암웨이 사내 이벤트 행사 관리, 서울영상위원회 시사회 관리 등에 적용됐다. 신청 관리 서비스로서 편의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고 사용자에 호평을 받았다고 로데브는 설명했다.

강유희 로데브 대표
<강유희 로데브 대표>

QR코드가 활성화된 중국 CEE 전시회 참가 등으로 해외 바이어 유치를 추진한다. KOTRA KSM 수출 상담회 참가로 수출 활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올해 신청콕 매출 목표는 10억원 이상이다. 1분기 국립어린이과학관, 암웨이 사내 이벤트,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등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 하반기에도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로데브는 신청콕에 적용한 QR코드 스캔 기술을 활용해 향후 숙박업소와 유료 낚시터와 같이 객실 등 공간 예약과 쇼핑 등 더 넓은 범위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을 준비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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