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어니컴, IMQA v2.0

어니컴(대표 이석호)은 기업 모바일 서비스 성능을 측정하고 이상 징후와 성능 문제 원인을 파악·분석하는 모바일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IMQA v2.0'을 출품했다.

어니컴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성능 데이터 추출관련 핵심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운용체계(OS) 전계층 소스코드레벨 분석을 지원한다. 기업 모바일 서비스 성능 지표를 제공하고 문제 원인을 도출·분석해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에 대한 성능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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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iOS 동시 지원과 고객 상황에 맞는 구축형(On-Premise)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공급 모델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성능을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다.

IMQA를 이용하면 기업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환경 기반으로 성능 지표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 모니터링 대상 모바일 앱이 각 사용자별 디바이스에서 화면을 그리는 시간, 서버 응답시간, 중앙처리장치(CPU)와 메모리 사용량, 앱 사용 시 사용자 행동분에 대한 다양한 성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대상 모바일 앱이 사용되는 동안 병목현상과 이상 징후 발생 유·무, 시간별 성능 정체 구간 등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문제 원인이 무엇인지 소스코드 레벨에서 파악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 성능을 관리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어니컴 설명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앱이 사용되는 동안 사용자별 사용 시나리오에 대한 환경 분석이 가능하다. 기업 모바일 서비스 운영 부서는 물론 고객서비스(CS)·마케팅 부서까지 활용 범위가 넓다.

어니컴은 지난해 11월 IMQA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2019년 국내시장 서비스는 물론 일본법인과 베트남법인을 통한 글로벌 수출을 추진 중이다. 각 해외 법인을 통해 현지 리셀러를 모집하고 공급을 순차적으로 이뤄낼 계획이다. 올해 3억원 규모 수출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규모를 확대한다.

이석호 어니컴 대표
<이석호 어니컴 대표>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한국 정보기술(IT) 엑스포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타진과 관련 대외 홍보를 실시했다.

올해 국내 시장 매출 목표는 6억5000만원, 일본과 베트남 시장 매출 목표 3억원까지 더해 총 9억5000만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어니컴은 향후 IMQA와 앱의 다양한 정보를 요청 받고 응답하는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연동으로 엔드 투 엔드 모니터링 공급을 지원한다. 연내 고객 추가 요구사항 반영과 다채로운 성능 요소를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으로 IMQA v3.0을 출시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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