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 엔코아 인수...데이터기반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

메타넷 CI
<메타넷 CI>

메타넷(회장 최영상)이 엔코아(대표 이화식) 경영권을 인수했다.

메타넷은 엔코아 지분 51%를 확보하고 최대 주주 지위로 올랐다. 엔코아 기업 가치는 300억원으로 평가했다. 엔코아는 데이터 분석, 설계·구축 컨설팅, 데이터 설계·관리 솔루션, 데이터 포털, 교육, 출판 등 데이터 기반 서비스 분야 기술을 가진 전문기업이다.

메타넷은 엔코아를 계열사로 편입해 데이터 서비스 전반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한다. 클라우드, 디지털마케팅, 핀테크,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식 대표는 엔코아 대표직을 유지한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주요 선진국은 이미 데이터 드리븐 시대를 맞아 데이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면서 “엔코아 데이터 컨설팅 경험과 메타넷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결합은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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