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렉스젠, 브이메타 트래픽(Vmeta-Traffic)

렉스젠(대표 안순현)은 딥러닝 기반 객체 검출 알고리즘을 적용한 차량과 보행자 객체를 검출·트래킹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 브이메타 트래픽(Vmeta-Traffic)을 출품했다.

브이메타 트래픽(Vmeta-Traffic) 제품사진. 렉스젠 제공
<브이메타 트래픽(Vmeta-Traffic) 제품사진. 렉스젠 제공>

브이메타 트래픽은 딥러닝 기반 교통정보수집 영상처리 솔루션이다. 교통객체 검출과 추적 알고리즘으로 교차로 방향·차종별 교통정보를 추출해 도로선형설계, 방향별 차로 수 산정, 신호현실설계 등 효율적 교통체계 마련을 위한 교통 빅데이터를 생성한다.

교통 정책 기본 자료와 주거 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를 검출해 이를 반영하고 교통 정체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개선하며 효율적 운용을 돕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신호 운영과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체계 조성을 지원한다. 교통정보 상황실과 경찰청 상황실 교차로 접근로별 모니터링 환경 구축으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전파 체계를 구축한다. 꼬리 물기 근절 등 교통 문화 개선과 역주행·불법유턴 등 교통 위반 검출, 불법주정차나 사고 등 도로 이벤트 실시간 감지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하다.

렉스젠은 교차로 차량 흐름개선을 위해 브이메타 트래픽을 적용하면 이전 대비 교통사고 발생률이 약 5%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반 교차로를 교통 흐름에 맞는 교차로로 개선하면 신호대기 시간은 30% 이상 개선된다. 브이메타 트래픽 사용 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교통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안순현 렉스젠 대표
<안순현 렉스젠 대표>

필리핀 마닐라 지방정부와 건설·소유 운영방식(BOO)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에 무인단속·스마트교통 판매 관련 2개년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말까지 약 20만달러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파라냐케시 5개 교차로에 17개 시스템을 설치했다. 파라냐케시 당국은 설치 이후 교통 위반율이 최대 20%까지 경감돼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와 차종 분류, 통행량 산정 시스템 설치를 통해 혼잡도 산출과 향후 신호등 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 있다. 교통난이 극심한 동남아시아 등지에 시스템을 설치해 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 시스템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교통정보센터·도로교통공단 등 교통량 조사와 교통흐름 개선 사업에도 참여한다. 스마트시티, C-ITS 등 첨단사업과 연계를 통한 확장 시스템 구축도 기획한다.

렉스젠은 올해 국내에서 20억원, 해외 5억원 등 총 매출 25억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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