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텍, KISA와 국민대에 'DPA 워크 스테이션' 공급

쿤텍, KISA와 국민대에 'DPA 워크 스테이션' 공급

쿤텍(대표 방혁준)이 램버스 부채널 분석·대응 플랫폼 'DPA 워크 스테이션'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국민대에 공급했다.

스마트 기기가 증가와 함께 침해 위협 유형도 다양하다. 암호에 대한 직접 침해 위협뿐 아니라 암호 시스템을 이용한 우회 공격 방식 '부채널 공격'도 증가한다.

부채널 공격(Side Channel Attack)은 암호 시스템 물리적 정보를 이용하는 공격 기법이다. 전자화된 암호 시스템이 사용자 인증을 위한 암호 알고리즘을 수행할 때 발생하는 전자파, 전자기 신호량, 전력소모 등 정보를 분석해 암호키를 추측한다.

램버스 부채널 공격 분석 기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DPA 워크 스테이션'은 암호모듈 보안성 평가 도구다. 암호 시스템 부채널 관련 정보를 분석·평가한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최근 사물인터넷(IoT)증가 등 민감정보를 다루는 기기를 쉽게 확보해 부채널 공격 가능성이 증가한다”면서 “미래 스마트시티, IoT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드채널 공격 유형을 이해하고, 보호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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