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부산·충남대 등에 연구행정시스템 실무교육 실시

웹케시는 자사 연구행정통합시스템 실무자를 위한 시스템 교육을 했다.

1박 2일 일정 교육에는 부산대·충남대·한밭대·홍익대·교통대 등 전국 30여개 기관 65명의 연구행정통합시스템 실무자가 참석했다.

웹케시가 대학 등 전국 30여개 기관 자사 연구행정통합시스템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웹케시 제공
<웹케시가 대학 등 전국 30여개 기관 자사 연구행정통합시스템 실무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웹케시 제공>

웹케시 연구행정통합시스템은 산학협력단 연구비 관리와 일반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산학협력단 50곳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군산대와 대진대, 이대목동병원·부산대병원 임상센터 등에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스템 주요 기능은 △연구비 수입·지출 업무를 회계·세무시스템과 연계, 자동전표 발행과 세무신고 연동을 통한 업무 간소화 △금융기관·카드사·국세청과 연계한 편리한 전자증빙관리 △산업부 RCMS, 연구재단 이지바로 등 전담기관 연계로 이중 업무 해소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 기준 부합과 준비 지원 등이다.

웹케시는 신규 기능 개선 소개와 기초사용자 교육, 전담기관 연계교육과 시스템 사용 중 자주 질문 사항 관련 내용을 교육했다. 시스템에서 작성한 결의서를 '이지바로' 'RCMS' '보건산업진흥원' '국토부' 등 각 전담기관에 전송해 담당자 이중 업무 해소 내용도 설명했다. 시스템을 사용하는 삼육대 산학협력단에서 시스템 도입 전과 후 업무 프로세스 변화도 공유했다.

이상훈 부산대 산학협력단 담당은 “산학협력단 특성상 인사이동이 자주 발생해 신규 사용자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데 매년 정기 전문 교육이 열려 도움이 됐다”면서 “같은 업무를 맡은 담당자가 모여 의견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기용 웹케시 이사는 “연구행정통합시스템을 이용하는 신규 사용자에게 전문 교육과 실 사용자 불만개선 요청을 청취한 기회였다”며 “교육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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