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EMC,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과 온정 나눠

한국 델EMC, 연말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과 온정 나눠

한국 델EMC(Dell EMC)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위시 트리 캠페인(Wish Tree Campaign)'은 아이들이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델 EMC 임직원이 준비해 선물하는 행사다. 임직원은 7년간 매해 성탄절 델 EMC와 결연 맺은 '주몽재활원'과 '오류마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이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위시 카드'를 델 EMC 사내에 마련한 위시 트리에 걸어 두면, 임직원이 개별적으로 카드를 확인해 선물을 구매·포장해 편지와 함께 전달한다.

델 EMC는 22일과 24일 양일 장난감, 학용품, 의류 등 직원이 준비한 100여 개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 '위시 트리' 행사에는 110여 명 임직원이 참여했다.

18일에는 델 EMC 사내 여성 임직원 위원회 '위민 인 액션(Women-In-Action)' 주관으로 '아름다운 나눔' 이벤트를 가졌다.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자선 경매하고, 경매 낙찰 금액과 기부금을 '아름다운가게' 재단에 전달한다. '독거노인을 위한 나눔보따리' 형태로 수익금 전액을 기증한다.

올해 행사는 1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총 94개 경매 물품에 대한 낙찰액과 기부금을 합쳐 약 470만원을 모금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