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외국계 대상 수상

SAP코리아(대표 이성열)와 SAP랩스코리아(대표 송창빈)가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외국계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신은영 SAP코리아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2018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신은영 SAP코리아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올해 1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 경영을 실천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쌓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지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선정한다. 한국에서는 GPTW 코리아 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평가에서 SAP는 외국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연한 근무 환경 △혁신 추구 문화 △지속적인 성장 기회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에 대한 재직 임직원들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심사에서는 '자부심'과 '존중' 항목 점수도 높았다.

주요 임직원의 개별 수상도 있었다. 이성열 SAP코리아 대표와 송창빈 SAP랩스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희 SAP랩스코리아 파트너는 '대한민국 GPTW 혁신 리더상'을 수상했다. 하경남·용승희 SAP코리아 파트너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포함됐다.

이성열 대표는 “임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인정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직장 문화 확립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사내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송창빈 대표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란 혁신 인재가 각자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포용력 넓은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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