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AI 전담 '후지쯔 인텔리전스 테크놀로지' 설립

후지쯔, AI 전담 '후지쯔 인텔리전스 테크놀로지' 설립

후지쯔가 인공지능(AI) 사업 전담 '후지쯔 인텔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캐나다 밴쿠버에 설립했다.

신설 법인은 지역별로 실행한 AI사업을 통합 본부로 그룹 전체 AI 사업을 가속화한다. 후지쯔는 앤센츄어, 알리안츠 등과 함께 양자컴퓨팅 전문 스타트업 '1QBit'에 4500만달러 투자 했다.

캐나다 벤쿠버는 AI·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주목받는 지역이다. 후지쯔는 AI 인력을 현지 채용하는 방안도 고려한다.

후지쯔는 “해외에 거점을 구축해 국제표준과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글로벌 고객 요구를 파악해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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