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단솔플러스 '헤타웨이브 2.0'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단솔플러스 '헤타웨이브 2.0'

단솔플러스(대표 임창순)는 음파를 활용한 비접촉식 간편 결제 소프트웨어(SW) '헤타웨이브(HETAwave) 2.0'를 개발했다.

헤타웨이브는 비가청 영역 주파수를 활용해 데이터를 송·수신한다. 음파 송출 시 하드웨어 오차를 보정하고 복수음파를 구분 수신해 한 공간 내 다양한 음파 서비스가 가능하다. 국내서 유일하게 한국정보통신협회(TTA)가 진행 한 데이터 무결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택시 음파 결제 기술로 헤타웨이브를 선택했다.

헤타웨이브는 송출 기능의 킥커 소프트웨어(Kicker SDK)와 수신 기능의 리시버 소프트웨어(Receiver SDK)로 구성된다. 기존 마이크와 스피커만 있으면 근거리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근거리무선통신(NFC), 블루투스 등 추가 하드웨어 설치가 필요 없다.

음파 기술 핵심은 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 안에 손실 없이 송·수신하는 것이다. 헤타웨이브 2.0 상용화 버전은 60자리 수 데이터 용량을 별도 중계 서버 없이 1.5초에 송수신한다. 생활 노이즈를 고려했을 때 100자리까지 송수신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송·수신 시 오차 보정 알고리즘을 이용해 완벽한 데이터 수신율을 보인다. 실제 택시 결제 상용화 이후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음파 송수신 구간 데이터 오류가 없었다.

한 공간 내 복수 음파를 구분 수신하는 데이터 헤더(data header)가 있어 택시 공간 내 결제뿐 아니라 이벤트 쿠폰 등 같은 부가 서비스도 가능하다.

헤타웨이브 원천 기술을 활용해 비접촉식 간편 결제 기기 '헤타고(HETAgo)'를 개발해 국내 특허까지 취득 완료했다. 헤타고를 활용해 기존 결제 단말기 자체를 바꾸거나 별도 NFC, 바코드 리더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헤타웨이브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 매장 내 쿠폰 서비스, 테이블 오더, 출퇴근 관리, 멤버십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출퇴근 관리용은 현재 국내 대기업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단솔플러스 '헤타웨이브 2.0'

▶사용기종/운용체계(OS) 자바, 안드로이드 iOS, MCU 등

▶음파를 활용한 근거리 무선통신 및 융합 기술 분야

▶문의:02) 2655-1250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단솔플러스 '헤타웨이브 2.0'

임창순 단솔플러스 대표

-제품 개발 배경.

▲4차 산업혁명 핵심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연결'과 '융합'이다. 업계는 관련 아이디어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 방법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기존 NFC,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 통신 방식 연결 기술은 별도 하드웨어(HW)가 반드시 필요하다. 도입 비용이 비싸거나 설치 운영이 복잡하다. 헤타웨이브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비가청 음파로 기존 설치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활용한다. 비용 절감 효과와 스마트폰 중심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 차별성.

▲단솔플러스는 기기 간 음파 송수신 방법에 관한 원천 기술을 보유했다. 하드웨어 보정기술로 기존 스피커·마이크를 활용해 택시 음파 결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극한 노이즈 환경에서 신속, 정확한 데이터 송수신 가능하도록 설계했을 뿐 아니라 복수 음파 구분 기술로 한 장소에서 복수 서비스 가능하다.

데이터 전송 무결성도 확보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데이터 위·변조 테스트를 완료했다. TTA 'GS 레벨 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활용한 음파 통신 방법에 관한 원천 기술과 마그네틱 통신 방식을 결합한 하드웨어(헤타고, HETAgo)를 개발해 시제품을 출시했다.

-수출 계획과 올해 제품 매출 목표.

▲업계 최초 택시 음파 결제 상용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미국, 유럽 등 현지 카드사, 페이먼트 파트너를 통해 당사 기술과 제품을 현지화했다. 2019년 가시적 매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빠른 기술 지원과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한다.

-향후 신제품 개발과 출시 계획.

▲2019년 오프라인 매장 간편결제용 제품을 상용화한다. 2020년까지 사물인터넷(IoT) 시장 타깃으로 음파 송수신 원천 기술을 활용한 전용 MCU(Micro Controller Unit)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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