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우수 산업 기술]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친환경 저에너지 금속 나노입자 합성 기술

[주목할 우수 산업 기술]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친환경 저에너지 금속 나노입자 합성 기술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한 친환경 저에너지 금속 나노입자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구리 전구체를 포함하는 수용액에 플라즈마 방전을 통해 나노 구리 입자를 합성한다. 이를 활용해 '나노잉크'를 제조한다.

수중 플라즈마를 이용해 용액 속에 용해된 금속 이온을 나노 입자로 추출한다. 공정이 단순하고 기존 방법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어 경제성이 우수해 대량생산 가능하다.

플라즈마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나노 입자를 합성하기 때문에, 기존 방법들 대비 합성 시간을 10배 이상 단축한다.

수중 삽입 된 전극에 고압 전압을 인가한다. △상기 전극 주위 물분자를 해리거나 이온화 해 수중플라즈마 발생 △두 개 전극 사이에 기포를 만들고 전기장을 형성해 기포 내를 방전시키는 수중플라즈마 발생 △전극 표면 온도를 비등점까지 올려 전극표면에 버블을 만들고 버블 내 방전을 시키는 방법을 제공한다.

인쇄전자용 전도성 잉크 금속 나노 입자 (구리, 은), MLCC 전극용 니켈 나노 입자. 납 대체용 솔더링 이종 금속 나노 입자 (SnCu)등에 활용가능하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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