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보안·편의 모두 잡은 '얼굴인식리더' 출시

에스원, 보안·편의 모두 잡은 '얼굴인식리더' 출시

에스원(대표 육현표)은 매장, 오피스 등에 설치하는 얼굴인식리더를 출시했다.

에스원 얼굴인식리더는 양손에 짐이 있거나, 커피를 들고 있어도 출입카드나 지문인식 없이 카메라만 응시하면 출입 가능해 편리하다.

이번 제품은 에스원이 자체 개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인증 받은 기술로 성공률은 99.99%에 달한다.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변하는 얼굴도 자동으로 인식한다.

에스원, 보안·편의 모두 잡은 '얼굴인식리더' 출시

보안성도 높였다. 기존 지문인식은 복제 가능성이 있으며 출입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분실하는 등 보안 취약점이 존재했다. 높은 수준 보안을 요하는 고객에게 '얼굴인식과 출입카드' '얼굴인식과 비밀번호' 등으로 이중 인증을 지원한다.

에스원 얼굴인식리더는 일반 사무실, 공장, 관공서부터 높은 수준 보안을 요구하는 시설까지 사용 가능하다.

박영수 에스원 고객지원실 부사장은 “얼굴인식리더는 고객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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