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3년 연속 가트너 'HCM 클라우드 리더' 선정

오라클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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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최근 가트너가 발표한 '2018년 매직 쿼드런트' 중견·대규모 기업용 인적자원관리(HCM) 클라우드 부문 리더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크리스 레온 오라클 HCM전략부문 수석부사장은 “단순하고 강력한 HCM 시스템과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는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HCM 클라우드 부문 리더에 대해 기업 HR 담당자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HCM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 비전을 제시하고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관련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 매출·수익 등 가시적 성과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HR혁신 비전을 실행하고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진단했다.

오라클 HCM 클라우드는 급변하는 인적자원과 비즈니스 환경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HR 프로세스를 보다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 생활 주기에 걸쳐 효과적이고 완전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담당자들의 경험을 높인다. 변화하는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맞춰 HR전략을 정비하며 혁신을 위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기업 비전 완성도와 실행력 항목을 바탕으로 매년 각 산업 분야별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업계 경쟁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IT 평가 지표다. 올해 오라클은 클라우드 HCM 솔루션과 관련한 비전 완성도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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