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위원회 개최

20일 서울 금천 협회 듀얼공동훈련센터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한국SW산업협회사업단 2018~19년 2차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SW산업협회 제공
<20일 서울 금천 협회 듀얼공동훈련센터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한국SW산업협회사업단 2018~19년 2차 운영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SW산업협회 제공>

한국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20일 서울 금천 협회 듀얼공동훈련센터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한국SW산업협회사업단 2018~19년 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한국SW산업협회사업단은 소프트웨어(SW)산업 대표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산업계주도형 모델이다. 특성화고 학습근로자를 대상으로 18개월간 SW개발자 L3자격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협회사업단은 8월 광명경영회계고 ITSW학과와 인평자동차고 웹콘텐츠과 소속 2기 학습근로자 39명에 대한 학습기업 발굴과 채용 연계를 마치고 훈련과정에 착수했다. 작년 8월에 훈련과정을 시작한 1기 학습근로자도 학습기업에서 성실히 훈련을 소화하며 SW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협회사업단 올해 중점 목표는 도제학교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에 대한 지원 강화다. 학습기업 훈련과정 운영과 근무환경 등 점검·지원에 적극 나선다. 고용노동부 정부지원정책 홍보, SW산업 정보 제공 등도 추진한다. 학습근로자 P-테크 연계를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고급 인재 양성에도 앞장선다.

서홍석 SW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SW개발자를 꿈꾸는 학습근로자는 현장 중심 실무능력을 갖추고 학습기업은 해당 기업에 맞춘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다”면서 “SW산업계 우수 인재 양성·배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는 문덕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고은숙 인천시교육청 장학사와 진장호 세진정보통신 대표 등 운영위원과 사업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요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협회 듀얼공동훈련센터 외부전문가 위촉, 사업예산 및 전담직원 변경 등의 심의·의결도 진행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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