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 서울 2018' 참가…다양한 솔루션 선봬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 내 위치한 롯데정보통신 전시부스. 롯데정보통신제공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 내 위치한 롯데정보통신 전시부스. 롯데정보통신제공>

롯데정보통신은 '블록체인 서울 2018'에 참가, 솔루션을 전시했다.

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 기반 콜드체인 서비스'는 신선식품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유통 과정상 관리가 필요한 정보를 보관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단계별 식품 관리·상태 정보를 생성한다. 블록체인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 제품 이상 시 신속한 원인 추적과 대응이 가능하다. 제조과정과 유통과정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뢰하는 먹거리를 제공받는다.

'포스트-양자암호 기반 암호 기술'은 명지대 염대현 교수팀과 함께 7월 개발을 완료했다. 양자컴퓨터 해킹이 불가능한 해시함수 기반 암호인증 체계다. 해시함수는 이미지, 두 시간 영상 등 어떤 데이터를 입력해도 16진수 64자리 고정된 길이로만 출력하는 함수다. 출력값 만으로 어떤 데이터를 입력했는지 알기가 어려워 보안성이 높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술 블록체인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했다”면서 “향후 지속 투자해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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