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라온시큐어 '사이버 보안 인력양성 협력'

신한DS(대표 유동욱)는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와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이버위협 요인이 증가해 선제대응과 정보공유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두 회사는 △신기술 정보공유 △ 주요 사업 공동수행과 상호지원 등에 합의했다. 지속적인 교류와 전문 기술에 대한 R&D를 확대한다.

유동욱 신한DS 대표는 “라온시큐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정보보호 전문 인력과 금융·공공기관 레퍼런스를 확보한 전문기업”이라면서 “협력으로 신한DS가 추구하는 금융ICT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동욱 신한DS 대표(왼쪽)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유동욱 신한DS 대표(왼쪽)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디지털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신한DS와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역량을 활용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면서 “보안 핵심인력 육성 뿐 아니라 프리미엄 모의해킹과 컨설팅 공동 사업을 주친한다”고 밝혔다.

신한DS는 4월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해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컨설팅을 한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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