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싱가포르 '핀테크 콘퍼런스' 성황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핀테크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포시에스(대표 박미경 문진일)가 최근 싱가포르 플러튼 호텔에서 '포시에스 핀테크 콘퍼런스 2018'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콘퍼런스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로 변화'를 주제로 열렸다. 싱가포르 현지 금융권 관계자와 파트너사를 초청한 가운데 박미경 대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LG CNS, 라온시큐어, 토판폼스 등 국내외 협력 파트너의 세션발표와 제품전시로 진행됐다.

행사는 금융 서비스 제공사가 경쟁우위를 갖추기 위해 어떤 디지털 전략을 가져야 하는지, 최신 IT와 어떻게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지, 미래 금융트렌드는 무엇인지 등을 공유하는 발표로 구성됐다.

포시에스, 싱가포르 '핀테크 콘퍼런스' 성황

박미경 대표는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자문서 기술 현황과 차세대 음성 사용자 경험 기반 지능형 전자문서 기술을 소개했다. 장두원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전문위원은 금융권 디지털화와 페이퍼리스 구축 과정에서 고려할 점, 금융 트렌드 등을 발표했다. 포시에스 싱가포르 파트너사 토판폼스는 종이와 전자문서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충족하는 하이브리드 전자문서 시스템을 소개했다.

포시에스는 LG CNS, 라온시큐어,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뜻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며 한국 소프트웨어기업의 동남아시아 금융권 시장 진출에 물꼬를 트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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