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켐 유저그룹콘퍼런스]참가자, "스마트팩토리 구축 통찰력 제공"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올해 한국델켐 유저그룹콘퍼런스 참석자들은 한국델켐이 제시하는 스마트팩토리 청사진과 솔루션이 자사 제조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저그룹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참석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이종선 아카데미과학 부장, 박은현 동우씨앤티 대표, 임재영 씨지텍 대표
<유저그룹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참석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이종선 아카데미과학 부장, 박은현 동우씨앤티 대표, 임재영 씨지텍 대표>

이종선 아카데미과학 개발총괄부장은 “올해 콘셉트가 '틀을 깨자'인데 아카데미과학도 습관적 일보다는 혁신적 시도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라면서 “고령인력 비율이 높고 젊은 인력을 뽑기 어려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을 얻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프라모델 업체 아카데미과학은 예전에는 금형 관련 인력이 약 90여명 정도에 달했다. 그러나 델켐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후 관련인력이 10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만큼 생산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 부장은 “제조업이 탈한국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별 생존경쟁에 무엇을 무기로 살아남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다”면서 “델켐 솔루션이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램프 임가공업체 동우씨앤티의 박은현 대표는 “2016년 창업했지만 전 직장 때부터 약 10년 이상 델켐 솔루션을 사용했다”면서 “손에 익고 매년 성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사후관리도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예전에는 프로그램 하나 짜기 위해 손이 많이 갔지만 자동화가 많이 이뤄져 이제는 원클릭으로 이뤄진다”면서 “거의 매년 유저그룹컨퍼런스에 참석해 왔다. 좀더 본격적으로 델켐 솔루션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델켐 파트너로 CAM데이터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씨지텍 임재영 대표는 “한국델켐 행사는 기존 및 신규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한국델켐과 10년 이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매년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기업이 주최하는 유저그룹콘퍼런스가 이처럼 주목받는 비결은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때문”이라면서 “수많은 제조기업이 글로벌 동향과 기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