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 7·8월 수상작]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7·8월 수상작]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

나무기술(대표 정철) '칵테일 클라우드 Ver1.3'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앱) 관리 표준 '컨테이너 기술'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서비스한다. 구동 환경과 개발, 운영 관리까지 통합 제공한다.

칵테일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오픈소스인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본 엔진으로 채용했다. 앱 빌드부터 배포 자동화, 모니터링, 클라우드 자원, 비용관리 등을 제공한다. 최소 시간과 노력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실현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인다.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통합해 운영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비즈니스 개발에 역량을 모은다. 칵테일은 주변 시스템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제품 자체를 컨테이너화 했기 때문이다. 롤링 업데이트 기능으로 서비스 중단 없이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 가능하다.

나무기술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로 자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과 구글 클라우드를 연계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지난해 일본에 칵테일 클라우드 수출에 성공했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칵테일은 지난해 말 본격 상업화 단계에 들어가 올해 호실적을 기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도 추진 예정이다.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7·8월 수상작]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

▶사용기종/운용체계(OS) 리눅스(Linux)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문의 070) 4269-9065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7·8월 수상작]나무기술 '칵테일 클라우드'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제품 개발 배경.

▲나무기술은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다.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필요한 포털, 모니터링, 백업 등 기술을 확보했으며 6개 모듈을 직접 개발하는 등 관련 분야 기술과 제품 개발에 노력했다.

그동안 확보한 기술 기반으로 수년전부터 본격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나무기술 클라우드 플랫폼은 구글이 개발해 자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적용한 것과 같은 컨테이너 베이스 플랫폼이다. 가상화 기술 기반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칵테일)을 개발해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제품 영업, 마케팅 전략.

▲나무기술은 자사 제품 칵테일과 나무클라우드센터(NCC)에 대해 국내외 마케팅 행사를 통해 우수성을 알린다. 약 140개 고객사 대상으로 지속 컨설팅과 영업 한다. 총판사·리셀러,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위해 상시 기술, 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LS글로벌과 총판계약을 통해 칵테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당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해외 시장에 주목해 일본과 중국 자회사 나무재팬과 나무차이나를 통해 홍보와 영업 활동을 진행한다. 해외 사업본부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파트너를 확대한다.

-수출 계획, 올해 제품 매출 목표.

▲나무기술은 일본에 클라우드 제품 수출에 성공했다. 클라우드 전문 솔루션을 발판으로 일본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등 해외 시장 공략 계획이다. 글로벌과 국내에서 인정받는 클라우드 업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5월 말레이시아 기업 '매트릭스 커넥션(Matrix Connexion)'과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 매트릭스 커넥션은 나무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칵테일'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등에 유통·공급하고, 자사 협업 도구로 활용해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매트릭스 커넥션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에 법인을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동남아 시장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나무기술은 매년 크게 성장한다. 연결기준 2016년 494억원이었던 매출이 2017년 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에는 72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향후 신제품 개발·출시 계획.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연결해 활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최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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