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 115명 금천구 복지기관서 봉사활동

6일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들이 금천구 소재 복지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들이 금천구 소재 복지기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롯데정보통신이 신입사원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적극 나섰다. 기존 진행하던 교육과정에 봉사활동을 새롭게 포함해 상장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체득할 수 있게 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자사 신입사원 115명이 6일 금천구 청담종합사회복지관과 혜명양로원, 혜명보육원 등 3곳의 복지기관을 찾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양로원을 방문한 김지현 롯데정보통신 사원은 “그간 취업 준비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뜻밖의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게 됐다”면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힘들 텐데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할머니 말씀을 듣고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짠했다”고 말했다.

고두영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사회생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롯데인으로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면서 “평소 경험하기 힘든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것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정보통신은 2015년부터 상·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매년 200여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했다. 신입사원들은 오는 10일까지 △프로그래밍 등 직무 교육 △프로젝트 과제 수행 △직장생활 기본 소양 교육 등 3주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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