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그로비스인포텍 'XELF'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그로비스인포텍 'XELF'

그로비스인포텍(대표 안태환)은 누구나 쉽게 웹 표준(HTML5) 기반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돕는 콘텐츠제작 플랫폼 'XELF'를 개발·서비스한다.

기존 어도비(adobe) 플래시 기술지원은 2020년 종료된다. 각종 브라우저, 운용체계에서 사용할 수 없게 돼 HTML5 콘텐츠가 대안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플래시에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기능은 HTML5로 구현하기 위해 높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등 장벽이 있다.

XELF는 다양한 콘텐츠를 웹에서 쉽고 빠르게 만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마우스 클릭과 움직임으로 글자와 이미지를 배치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애니메이션, 인터랙션도 적용해 수준 높은 고품질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프레젠테이션, 카드뉴스 등 문서형 콘텐츠부터 이러닝, 에듀테인먼트, 웹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된 콘텐츠를 보기 위한 별도 뷰어나 플레이어도 필요 없다. 웹이나 다양한 해상도 모바일 기기에서 열람·감상하도록 제작했다.

그로비스인포텍은 2018년 콘텐츠제작플랫폼 XELF를 공개하고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5000여개 프로젝트가 생성 돼 사용자 갤러리에 등록했다. 사용자가 등록한 프레젠테이션이나 카드뉴스 등은 재사용 가능해 링크 공유만으로 손쉽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배포 가능하다.

XELF는 회원가입 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외 콘텐츠 제작업체와 인디 제작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이다. 공식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영어권 위한 시범서비스 출시를 준비한다. 서비스와 저작도구 전체를 번역하고 부가기능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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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비스인포텍은 단순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뿐 아니라 이러닝, 디지털교과서 분야의 높은 활용성에 따라 기업간거래(B2B) 시장도 준비한다. 교육·출판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내부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다.

안태환 그로비스인포텍 대표는 “국내에서 베타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사용성, 편의성 등을 개선하고 공식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면서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해 관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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