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소프트웨이브 2018]<2>전문 중소SW기업, 특별관 마련해 신기술 뽐낸다

[미리보는 소프트웨이브 2018]<2>전문 중소SW기업, 특별관 마련해 신기술 뽐낸다
지난해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7 행사 전경
<지난해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7 행사 전경>

2018 소프트웨이브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핵심 소프트웨어(SW) 기술이 대거 선보인다. SW주무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비롯해 한국SW산업협회, 한국상용SW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사업협회 등 공공과 협회가 대표 SW업체와 함께 참여한다.

과기부와 NIPA는 정부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총 34개 부스 규모 특별 공동관을 마련한다.

공동관은 △SW융합클러스터관 △2018 SW중소포럼 △SW시장성 테스트 지원 사업 △공개SW 활성화 지원 사업 △SW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 사업 △SW법·제도 홍보관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등 총 7개 주제별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업과 기관 34곳이 참여한다.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과 머신러닝 저작도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국내 SW기업 노력과 최신 기술동향 소개에 관심이 쏠린다. SW융합클러스터관에는 경기·경북·전북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SW기업 8곳이 참여해 성과를 전시한다. 정부는 지난해 SW융합클러스터 사업으로 총 749명 신규 고용과 171개사 창업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역량있는 SW중소기업 상생협력과 공동사업 등을 돕는 취지로 2010년부터 운영하는 SW중소포럼은 5개 대표포럼 부스를 마련, 각 포럼 성과를 공유한다. 조선해양산업혁신, 핀테크플랫폼 포럼 부스 등이 마련된다. 올해 지원받은 14개 중소포럼은 현재까지 공동사업 13건을 수주했다.

NIPA와 고려대정밀의료사업단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를 대비해 추진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부스에는 2021년을 목표로 개발 중인 클라우드 기반 P-HIS를 선보인다. 이 사업에는 삼성SDS,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등이 참여한다.

공개SW 활성화 지원사업관에는 공개 SW사업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하려는 태드폴, 알티베이스 등 국내업체 4곳이 참여한다. SW시장성 테스트 지원사업관에는 소비자를 통해 SW 제품 품질, 비즈니스 모델 평가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고, SW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관에서는 SW공학기술로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인 기업이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SW법·제도 홍보관에서는 SW분리발주·하도급 등 법 제도 안내와 공공SW사업 발주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SW산업 개선을 위한 현장애로와 고충을 접수한다.

한국상용SW협회 클라우드분과위원회(위원장 송영선)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공동관은 협회에서 회원사 클라우드 서비스 공동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위해 구축한 클라우드솔루션24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에 입점한 회원사로 구성됐다. 클라우드IT관리 플랫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4.0스마트시티, 실시간정보유통 플랫폼,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으로 나눠 전시하고 전시된 솔루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존을 추가 구성했다. 가온아이, 메타빌드, 비젠트로, 에이치투오시스템테크놀로지, 엠투소프트,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인프라닉스 등이 참여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해외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기업 참가를 지원한다. 전시회에는 △스마트 모바일 △5G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존(IOT) △인공지능(AI) △인터넷·앱 플래닛 △스마트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홍보한다.

공동관에는 엠테이크 열화상센서와 카메라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지난 상하이에서 개최된 MWC에서 호평을 받았다. 뉴스젤리, 버넥트, 씨케이스텍, 한다시스템, 아이티앤베이직, 뉴로핏, 이에스피, 컨트릭스랩, 콰라소프트 등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거 참가해 서비스와 기술력을 소개한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