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고려대 데이터마이닝연구실과 AI 산학협력 체결

GettyImages
<GettyImages>

한화S&C(대표 김경한)는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데이터마이닝 연구실(김성범 교수)과 인공지능(AI) 분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S&C는 올해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분야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선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블록체인은 올 상반기 내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1.0을 구축한다. 플랫폼 완성 후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레퍼런스를 확보한다. AI는 딥러닝 분야 창시자 요슈아 벤지오가 창업한 캐나다 엘리먼트 AI(Element AI)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화S&C는 엘리먼트 AI가 보유한 머신러닝 기술을 고도화해 주요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 클레임 자동 심사 고도화 프로젝트가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대표 사례다. 하반기 한화손해보험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금융 등 주요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데이터마이닝 연구실은 국내 유수 기업과 AI, 빅데이터 관련 과제를 공동 수행하며 해당 분야 우수 인력을 보유했다. 한화S&C 주요 인력과 협업을 강화, 양측 기술력 강화에 주력한다.

한화S&C는 이번 산학협력으로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데이터마이닝 연구실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및 모델 공동 학습·연구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대학원생 장학금 지급 △ 전문 인력 채용 연계 등 지속 상생관계를 유지한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