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원격근무솔루션, 일본시장 적극 공략

일본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서 알서포트 관계자가 체험부스 방문자에 자사 원격근무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알서포트 제공
<일본에서 열린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서 알서포트 관계자가 체험부스 방문자에 자사 원격근무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알서포트 제공>

클라우드 원격근무 소프트웨어(SW)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텔레워크 시장을 대표하는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전시회에 원격근무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총무성의 최근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 일본기업 16.3%가 텔레워크를 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년 대비 2%가 성장한 수치다. 지난달 인재팬이 직장인 8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텔레워크 실태 설문조사' 결과 제도의 인지도는 40%, 제도가 있는 직장은 17%, 제도 참여 경험은 4% 등으로 나타났다. 텔레워크 역사가 긴 유럽 평균 참여율이 5%인 것과 비교하면 긍정적인 결과다.

알서포트는 일본 텔레워크 시장에서 자사 원격근무솔루션이 높은 점유율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MIC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텔레워크 시장을 이루는 데스크톱형서비스(DaaS) 카테고리에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리모트뷰는 점유율 21%로 1위에 올랐다. 또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59%로 10여년간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알서포트 원격근무솔루션은 △원격근무지에서 아무런 설치 없이도 사무실의 업무PC 환경과 성능 그대로를 사용하는 원격제어 리모트뷰 △정기회의·수시회의에 참여하듯 웹브라우저만으로 간단히 언제든 커뮤니케이션하는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원격근무 중 발생하는 PC, 모바일, 현장 장애를 신속히 해결하는 원격지원 리모트콜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알서포트는 시장 확대에 따른 기세를 몰아 일본 현지 세일즈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위해 기업, 직원 모두 익숙한 업무 습관을 유지시켜 손쉽게 원격근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1만개 고객사가 증명하듯 알서포트 원격근무솔루션은 업무 습관을 변화하지 않고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간편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