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굿네이버스, 소외계층 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장(왼쪽)과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신민식 잠실자생한방병원장(왼쪽)과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굿네이버스와 소외계층 근골격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허리업! 드림케어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근골격계 질환 환자 100명에게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생의료재단 산하 19개 자생한방병원·의원은 3개월 간 한·양방 협진 시스템으로 약침, 한약, MRI 검진 등을 실시한다.

자생의료재단은 △농촌 의료지원 △자생 글로벌 장학사업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지원 사업 △아동 척추건강지킴이 △해외 나눔의료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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