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 6월 수상작]소프트센 '빅센메드 CDW'

김종인 소프트센 대표
<김종인 소프트센 대표>

소프트센(대표 김종인)은 기존 병원 시스템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모듈형 의료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센메드 CDW'를 개발·서비스한다.

빅센메드 CDW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진료·처방전 기록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원인분석·치료법 개발 등 임상연구를 지원한다.

병원은 빅센메드 CDW 도입으로 임상연구 절차 간소화, 연구 시간을 줄인다. 체계화한 임상연구 방법론 통해 누구나 쉽게 연구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병원 내 산재된 자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한다. 부서·진료과별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표준화된 연구 방법론 기반으로 일관성 있게 생성·관리한다. 신뢰를 갖춘 데이터 기반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빅센메드 CDW는 기존 임상연구시스템에서는 지원하지 않던 '임상연구방법론'을 적용했다. 연구 목적에 적합한 분석이 되도록 연구자 사고 흐름에 따른 자료 검색, 수집, 추출·분석을 적용했다. 단면연구, 코호트연구, 사례·대조연구 등이 가능하다. 광범위한 R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온라인분석 프로세싱(OLAP)과 연계한 기본 통계 기능도 제공한다.

다양한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체크업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국립암센터 국가암데이터센터 구축(1차, 2차)' '울산대학교병원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 '경북대학교병원 임상데이터분석' 등 700병상 이상 대형 종합병원에 구축을 완료했다.

▶사용기종/운용체계(OS)

▶임상데이터 통합과 이를 활용한 임상연구 데이터 분석 솔루션

▶문의:02) 2027-3975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6월 수상작]소프트센 '빅센메드 CDW'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6월 수상작]소프트센 '빅센메드 CDW'

김종인 소프트센 대표

-제품 개발 배경.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 시 발생하는 진료기, 검사, 투약기록,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다양한 데이터가 존재하며 환자 진료와 치료, 질병연구에 매우 유용한 자료다. 의료 데이터를 연구와 진료에 활용하기 위해 자료 수집과 정리, 분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1건 임상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에도 짧게는 1~2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소요된다.

소프트센에서는 병원 내 다양한 형태 정형과 비정형 데이터를 질병연구·환자치료에 적극 활용하도록 병원 내 산재한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은다. 표준화된 임상연구 방법론 기반으로 임상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검색·추출·분석 위한 솔루션 '빅센메드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개발했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 차별성.

▲빅센메드 CDW 경쟁 제품은 현재 국내 2종 있으나 대부분 구축 형태로 제공된다. 빅센메드 CDW는 패키지형 SW로 사용자가 제시한 일부 기능 보완·레거시시스템 연계 등으로 운영한다.

표준화된 연구방법론 적용, 진료소견서 등 텍스트 데이터 추축·분석, 다르게 표현된 동일질병에 대한 동의어처리, 빠른 처리속도 등 차별적 특징을 보유했다. 오라클도 CDW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의료시장 특성으로 아직 진출하지 못했다.

-수출 계획 및 올해 제품 매출 목표.

▲의료서비스 환경은 나라마다 매우 상이하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우수 의료서비스 체계를 갖췄다.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생태계에 적합한 형태로 의료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적용·운영한다. 외산 솔루션이 쉽게 진입할 수 없다.

빅센메드 CDW는 시장 출시 3년째다. 패키지형 모델이 개발된 2018년 16억8000만원 매출을 예상한다. 이후 지속 성장해 2021년에는 192억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

▲'빅센메드 CDW' 차기 버전인 '클라우드형 빅센메드 CDW'는 올해 하반기 개발에 착수해 2019년 말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일 계획이다. '클라우드형 빅센메드 CDW'는 상급 대학병원 외 질병연구를 필요로 하는 전문병원까지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

자사 임상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센메드 CDW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연구검색 예측 및 추천' 등 기능 개발을 진행한다. 공통데이터모델(CDM)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형 의료 빅데이터 수집·분석 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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