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도르 디퓨저 선보이는 '헬스투데이',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코코도르 디퓨저 선보이는 '헬스투데이',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향기 제품 시장 규모는 2014년 2.5조 규모였으며,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퓨저 시장 규모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코도르 디퓨저를 생산하는 헬스투데이㈜가 고령자를 중심으로 하는 상생라인을 운영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2018년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2002년 설립된 헬스투데이는 시작해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5개국 이상에 코코도르 디퓨저, 캔들을 판매하는 향기 방향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8년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코코도르는 앞으로 인근 지역의 고령자를 적극 채용하고, 고령자 체력을 고려하여 앉아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근무 시간 역시 점심시간 1시간을 포함해 6시간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근무시간 내 내 휴식이 가능한 휴게 시간과 장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심장제세동기 등 의료기기도 갖출 계획이다.

헬스투데이㈜ 관계자는 “고령자, 장애인 등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하여 사람이 우선이라는 모토를 갖고, 채용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며 “직원들이 일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노후까지 책임질 수 있는 회사 인프라를 만들 것이고, 이번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헬스투데이의 사업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위치해 있으며, 일자리 센터와 지역 협의회 등의 협조를 얻어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수현 기자 (shkim@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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