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S&C-한화시스템 합병, 8월 '한화시스템' 출범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이 오는 8월 '한화시스템' 합병 법인으로 출범한다.

합병비율은 주식 수를 감안한 주식가치 비율인 1:0.8901(한화시스템 주식가치 : 한화S&C 주식가치)이다. 합병법인 주주별 예상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2.9%, H솔루션이 26.1%, 재무적투자자(스틱컨소시엄)가 21.0%다. 합병 후 H솔루션은 합병법인 보유지분 11.6%를 스틱컨소시엄에 매각할 계획이다. 합병법인에 대한 H솔루션 지분율은 14.5%로 낮아진다. 스틱컨소시엄의 지분은 32.6%로 높아진다.

회사측은 “합병으로 양 사 기존 영위 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신규 사업 영역으로 진출이 용이해지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방산과 IT서비스 영역을 아우르는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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