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그룹, 2020년 매출 1조원 시대 연다

센그룹 임원들이 리더 워크샵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했다. 센그룹 제공
<센그룹 임원들이 리더 워크샵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했다. 센그룹 제공>

아이티센그룹(센그룹)은 기존사업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두 축으로 202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16일 밝혔다. 센그룹은 아이티센 중심으로 소프트센, 센, 시큐센을 수직계열화해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이티센은 공공시장 사업기반을 확대한다. 에너지 신사업 진출, 디지털테크놀로지 융·복합 비즈니스를 발굴한다. 소프트센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교육·의료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소프트웨어(SW)교육 서비스 브랜드 에듀센, 코딩컴 사업을 강화한다. 의료서비스 브랜드 센닥터 서비스 고도화한다.

굿센은 건설 전사자원관리(ERP) 주축으로 스마트에너지, 클라우드 기반 ERP, CEN웍스 협업솔루션 사업을 한다. 블록체인 기반 전력 모니터링과 거래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을 준비한다.

시큐센은 바이오 전자서명, 모바일 보안 솔루션·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융합보안 중심으로 매출을 늘린다. 생체정보와 전자문서를 결합한 특허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국내 바이오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한다.

박진국 아이티센 대표는 “올해 고객군과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솔루션 발굴, 리빌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겠다”면서 “사업 확대 위한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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