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파운데이션,‘칼로리코인 프로젝트’ 본격 가동

‘건강을 위해 걸으며 암호화폐를 획득 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출범한 CLC 파운데이션은 그동안 관련 기술 개발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준비 과정을 마친 후,  자체 암호화폐인 ‘칼로리코인 (CAL)’에 대한 프리세일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칼로리코인’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사용자들이 걷기, 뛰기, 피트니스 등 적당한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고 규칙적으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만 하면, ‘칼로리코인’으로 보상하는 헬스케어 보상 플랫폼이다. 이를 위해 CLC 파운데이션은 이미 자회사인 블록체인팩토리가 만든 건강 측정 어플리케이션인 코인스텝 (Coin Step) 오픈 베타서비스 (공개시범서비스)의 앱을 출시하였고, 6월에는 칼로리코인 지갑 (Wallet)을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로드맵에 따라, 현재 사용자 뿐 아니라 플랫폼에 참여할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쉽역시 추진하고 있다.  보험회사, 피트니스센터, 스포츠 용품 회사 등 헬스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을 칼로리코인 플랫폼에 참여시켜, 지속 가능하며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블록체인 생태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CLC 파운데이션은 웨어러블 기기 전문기업인 코스닥 상장기업 파트론과 협약을 맺고 헬스케어 관련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칼로리코인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인 칼로리코인 몰도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CLC 파운데이션,‘칼로리코인 프로젝트’ 본격 가동

CLC 파운데이션은 미국 AT&T 벨 연구소, 현대전자를 거쳐 한국전자인증 사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국내외 대표적인 IT 기업을 이끌어온 안성진 COO, 한국 최초의 블록체인 LAB을 공동으로 창업한 정승채 CEO와 전 퓨처시스템 창업자인 이철호 CTO, 삼성전자 출신으로 티지코프 (TGCorp)과 링크젠 (LinkZen)에서 CTO를 역임한 이한수 이사, 현대정보기술, 티지코프, 한국정보거래소에서 지불결제 시스템을 설계했던 오진석 이사 등 오랜 기간 IT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기술을 연구해온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지난 3월에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스타트업 기업이다.
 
‘CLC 파운데이션’의 정승채 CEO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엔지니어들이 모여 만든 ‘칼로리코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 시작되는 본격적인 프리세일을 통해, ‘칼로리코인’ 프로젝트가 가진 헬스케어 블록체인 생태계의 비전과 목표를 세계에 알리고 회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칼로리코인’ 프로젝트의 세계를 향한 도전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칼로리코인’ 프로젝트의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은 2018년 7월 오픈할 예정이며, 또한, 사용자들이 ‘칼로리코인’을 사용하여 필요한 건강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피트니스 클럽 등에 등록할 수 있는 칼로리코인몰은 올해 말에 오픈할 예정이다.  

‘칼로리코인’ 프리세일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및 정식 ICO는 7월에 예정되어 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칼로리코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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