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13분기만에 흑자전환…오피스와 모바일 게임이 견인

인프라웨어, 13분기만에 흑자전환…오피스와 모바일 게임이 견인

인프라웨어가 13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프라웨어는 1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92%, 전년동기 대비 166% 성장한 61억원, 영업이익은 1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오피스와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와 비용 절감 노력에 따라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 60%를 차지하는 오피스 사업은 해외 매출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시만텍, 시트릭스, 모바일아이언, 블랙베리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 폴라리스 오피스를 공급한다.

클라우드 오피스는 세계 750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했다. 하루 평균 5만명 이상 신규 사용자가 가입한다. 매일 50만건 가량 신규 문서가 생성되는 등 활발하게 사용된다. 유료 사용자 수와 광고 수익이 증가세를 보인다.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타운스테일'과 '페이탈레이드'가 대중성 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꾸준히 인기 몰이 중이다. 일본 보야지 그룹과 합작법인(Joint Venture) '셀바스엠' 설립으로 일본 내 퍼블리싱 노하우까지 더했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는 “혁신을 거듭한 결과 오피스 관련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게임 2종도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라면서 “혁신을 통한 성장을 계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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