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 추천작]시큐레터 'SLE', 'SLF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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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SW][신SW상품대상 추천작]시큐레터 'SLE', 'SLF 2.0'

시큐레터(대표 임차성)는 문서 등 비실행형 파일로 유입되는 악성코드 차단 전문위협대응솔루션 'SLE'와 'SLF 2.0'을 개발·서비스한다. 최근 지능형 공격 대부분은 사용자가 쉽게 열도록 한글(HWP), PDF 파일 등 문서와 비실행형(non-PE)파일을 이용한다.

시큐레터 'SLF'와 'SLF 2.0'은 기존 지능형지속위협(APT)솔루션에서 탐지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문서 형태로 들어오는 악성코드를 즉각 탐지·분석, 차단한다.

이메일이나 파일 서버 등을 통해 들어오는 다양한 형태 문서파일이 발견되면 어셈블리 레벨 분석을 진행해 파일 속성을 진단한다. 해당 문서 내 악성코드가 활성화되기 전 탐지와 차단 가능하다. 악성코드 분석가 한 명이 하루 처리 가능한 악성코드는 20건 이하이지만 시큐레터 솔루션 사용 시 18만건 이상 분석 가능하다. 분석한 파일과 악성코드 상세 내용은 관리자에게 리포트로 제공한다.

시큐레터 차단전문 위협대응솔루션은 이메일 유입을 막는 'SLE'(SecuLetter Email)와 파일서버를 위한 'SLF'(SecuLetter FileServer) 제품으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민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에 도입됐다. 중소·중견기업에서도 합리적 가격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도 준비한다.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추천작]시큐레터 'SLE', 'SLF 2.0'

시큐레터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 1년 만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돼 3년간 15억원 자금을 지원 받는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올해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올해 말 추가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면서 “지난해 출시한 SLE, SLF 제품 고도화와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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