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 추천작]텐원더스, '책첵(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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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원더스(대표 이정훈)는 개인간 거래 중개 서비스기반 '책첵(Check)' 애플리케이션(앱) 을 개발·서비스한다.

책첵 앱은 트리플A(Triple A) 안전거래 기반 시스템으로 대학생이 자유롭게 전공책을 거래하는 플랫폼이다. 트리플A 공유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택배사기, 소비자간거래(C2C) 마켓 개인정보 유출문제를 해결한 안전거래 시스템이다. 택배거래 한계 극복과 지방 공유경제 활성화도 가능하다.

대학 전공서적은 권당 5만원을 웃도는 등 대학생에게 부담이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 학기 전공책 마련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9만4000원이다. 한 달 생활비 약 20%에 해당한다.

한 학기가 지나면 대부분 구입한 전공책을 사용하지 않는다. 46.4% 학생은 강의가 끝난 후 전공책을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한다.

책첵은 전공서적을 사용하지 않는 학생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비싼 전공책 가격이 부담인 학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자는 바코드 스캔을 이용해 편리하게 물품을 올린다. 구매자는 학교 별 검색 기능으로 같은 학교 전공책 구매가 가능하다.

책첵 개발팀은 도서 자동등록 시스템 개발에 국회도서관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했다. 사용자 휴대폰 카메라가 바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읽으며 같은 값 도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정보가 자동으로 판매등록 화면에 기재된다.

텐원더스는 올해 1월 케이-글로벌(K-Global) 300 기업 선정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유망기업 8 스타스(Stars)로 초청됐다. 3월 엔젤매칭펀드로 2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2차 크라우드펀딩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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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텐원더스 대표는 “현재 미국법인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남에서도 책첵 관련 문의가 많다”면서 “세계 각지 대학에서 책첵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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