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 4월 수상작]자이솜, 엑스스카다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4월 수상작]자이솜, 엑스스카다

자이솜(대표 조창희) 엑스-스카다(X-SCADA)가 신SW상품대상 4월 일반소프트웨어(SW)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산업·자동제어 개발 툴로 생산원자재 입고 시점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매 공정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수집 데이터를 분석한다. 자동화 장비, 시설 감시, 제어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엑스스카다는 상위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모듈이 탑재 돼 있어 별도 미들웨어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데이터베이스(DB)로 다양한 DB와 고속통신이 가능하다.

엑스스카다는 넷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시스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했다. 실행은 윈도우 7이상에서 운영된다. 사용용도에 따라 웹과 모바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엑스스카다는 기존 스카다 솔루션과 달리 고속 데이터 처리한다. 경보발생시 대처방안으로 경보시점 현재 페이지를 저장하거나 화면에 로딩 되지 않은 화면도 캡처해 저장·관리한다.

개별 원격 디바이스와 다중 통신연결을 지원해 통신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태그 등록에 따라 디바이스 메모리와 리시버 블럭을 자동 관리한다.

다양한 기기 통신 프로토콜에 대응 가능하며 자바스크립트 엔진으로 사용자 프로토콜을 직접 작성한다. 장비 데이터와 연동 가능한 환경을 구성하도록 설계했다.

엑스스카다는 HTML5 표준을 준수해 모든 화면을 웹이나 모바일로 배포 가능하다. 작화에 대한 새로운 벡터그래픽 방식을 지원하며 SVG 포맷을 채택해 그림 깨짐 현상을 없앴다.

초고속 통신을 통한 수많은 기기장치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데이터 확인 가능하다. 공공기관, 연구기관, 산업현장 등 모든 사업체 PC에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게 지원한다.

▶사용기종/운용체계(OS):윈도우 7

▶자동화 설비에 대한 개발 소프트웨어(SW)

▶문의:(042)335-4560

[새로운SW][신SW상품대상 4월 수상작]자이솜, 엑스스카다

조창희 자이솜 대표

- 제품 개발 배경은

▲과거 기업에서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스카다라고 알려진 원격감시 제어 시스템 분야에 대해 알게 됐다. 시장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상태라 판단했다. 시장에서 사용 중인 몇 가지 스카다 프로그램을 접한 결과 많은 미비점을 가져 이를 보완해 자이솜을 설립했다. 자이솜은 국산 스카다 한계점을 극복하고 비싼 외산 제품에 대항하기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다.

- 제품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은.

▲엑스-스카다는 지난해 3분기 우수지정 제품으로 등록됐다. 최초로 스카다 소프트웨어만으로 우수 조달제품으로 등록됐다. 우수조달 제품을 바탕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자동화 수요처에 마케팅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에도 많은 공을 들인다.

- 수출 현황 및 계획은.

▲자이솜은 국내와 해외 동시 마케팅을 실시한다. 중국, 일본, 칠레에 현지 총판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해외 전시회 출품 등 판로 개척한다. 중국 모기업과 현재 설치된 외산 스카다를 우리 엑스-스카다로 변경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 중이다. 자이솜은 세계 엑스-스카다로 거듭나기 위해 프로그램 사용 언어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개발해 시판중이다. 추후 다양한 언어로 개발 예정이다.

- 올해 매출 목표는.

▲올해는 저변확대에 주력한다. 정부기관 및 다양한 연구기관과 자동화 구축 기업 상대로 홍보, 영업활동을 강화한다.

-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은.

▲기존 엑스-스카다에서 별도 데이터서버 모듈를 분리해 작동 중인 서버가 동작 중에도 하위 장비를 추가·수정·삭제 가능하도록 하는 '엑스-다스(X-DAS)'를 개발 중이다. 새로 개발하는 제품은 표준 프로토콜인 OPC-UA를 통해 타 소프트웨어와 연동 가능하게 한다. 스카다 이중화가 가능해 프라이머리 서버 문제 발생 시 바로 세컨드 서버로 연결돼 현장 데이터 누락을 막는다. 사용자 요구사항을 지속 수렴해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업데이트 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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