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노무법인 C&B와 전자문서 고용계약 공동사업 협약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포시에스와 노무법인 C&B가 전자문서 고용계약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C&B 강미혜 대표, 이금구 대표,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조종민 회장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포시에스와 노무법인 C&B가 전자문서 고용계약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C&B 강미혜 대표, 이금구 대표,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 조종민 회장>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문진일)는 노무법인 C&B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문서를 통한 고용계약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노무법인 C&B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하는 GS리테일을 비롯 외식, 헤어, 커피 등 다양한 가맹본부 및 가맹점, 소기업, 소상공인 등 1만2000개 기업 인사노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노무관리 교육사업에 전자근로계약 서비스를 제공, 전자문서 홍보 및 전자근로계약 활성화, 다양한 사업기회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포시에스는 기존 종이로 작성해 보관하던 근로계약서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작성하고 안전하게 보관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전자근로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C&B가 제공하는 노무관리 서비스에 기본 전자근로계약 시스템이 함께 제공되면 비용문제 때문에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을 망설였던 많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업계 등 다양한 스몰비즈니스(SMB)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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