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W][신SW상품대상]총평

신SW상품대상 추천작에는 별도 장비 없이 맞춤형 콜센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IP컨택센터(IPCC) 솔루션이 출품됐다. 생체정보를 활용해 차량 내 비명을 인식, 각종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알림 제품도 선보였다.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은 높인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다.

텔레스타(대표 전화성) IPCC 솔루션은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모듈별로 주문 제작이 가능해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국내외 기존 분리형 콜센터솔루션보다 3분의 1 저렴하다. IPCC 솔루션은 IP-PBX(교환기), IP-IVR(ARS), IP-REC(녹취), Web(관리자, 관제) 등으로 구성됐다.

쿠노소프트(대표 조장관) '비절(Vigil) 버전1.0'도 눈길을 끈다. 차량용 비명을 자동 인식해 위험 상황을 예측한다. 예측된 정보는 즉시 가족, 친구, 보안 담당자에게 알린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제품 구매 후 전원 연결을 하면 차량 내 감시를 시작한다. SW는 소형 단말에 탑재돼 차량 내부뿐 아니라 가방 등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다.

비아이큐브(대표 김민경)는 저비용·고효율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출했다. '마이셀프클라우드'는 저렴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인과 국가기관, 중소기업 등에 제공한다. 향후 사용 중인 매뉴얼을 구체적으로 보완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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