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가 일상생활로]AI 기반 활주로 돌발 난류 예측 서비스

항공기 이착륙 과정 중 안전강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등 활주로 주변 돌발 기상현상을 AI로 미리 예측해 이착륙 사고를 예방한다. 총 사업비 14억2000만원으로 주관기관은 한국해양기상기술이다. 참여기관은 항공기상청, 전자부품연구원, 아바드이다.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활주로 돌발난류 예측 서비스 적용 변화
<항공기 이착륙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활주로 돌발난류 예측 서비스 적용 변화>

항공기상청이 보유한 과거 난기류 발생이력과 공항 인근 기상관측 데이터를 활용한다. 복잡한 돌발난류 발생 패턴을 파악하고 발생확률을 계산한다. 항공기에 돌발난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통지하는 서비스 개발한다.

돌발난류(윈드시어) 발생경보, 기온·기압·습도·풍속 등 데이터 10년치와 3차원 풍속·풍향 이미지 데이터 3년치를 사용한다. 소형자동기상관측장비(mini-AWS) 설치로 지역 기압변화 신규 데이터를 추가 수집한다. 인천공항을 실증 대상 공항으로 선정, 50개소 이상 관측지점을 통해 시스템을 실증한다. 항공기 이착륙(평균 이륙 3분, 착륙 8분 소요)에 필요한 10분 앞선 돌발난류 예측 가능여부를 확인한다. 대국민 항공안전과 항공사고 비용을 절감한다. 국지성 폭우 예측, 해변 이안류 예측 등 기상 이상 징후 예측 플랫폼화로 유사분야에도 적용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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