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수소수, 치매 효과 긍정적”

솔고바이오 직수형 수소생성기
<솔고바이오 직수형 수소생성기>

솔고바이오(대표 김서곤)는 중국 광동성 포산시에서 열린 '제4회 CPMA(Chinese Hydrogen Biomedical Association)'에서 수소수 음용이 치매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한국물학회, 이재규 연세대 교수와 진행했다.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 48명이 솔고바이오 전기분해식 직수형 수소생성기로 생성한 수소수를 음용했다. 임상실험 시작 전, 3개월, 6개월 후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수소수 섭취가 치매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가 나왔다. 직수형 수소생성기에서 생성한 수소수를 6개월 동안 섭취한 결과 치매 지표인 아밀로이드베타 40 농도가 감소했다. 수소수가 가진 활성산소 감소, 염증성 사이토카인 감소, 사이토카인 Th1, Th2 세포 균형 조절 기능이 작용했다.

수소수는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항산화제다. 수소수 작용 기전에 대한 추가 연구 발판을 마련했다.

이규재 연세대 교수는 “6개월간 수소수 장기 음용에도 혈액, 생체학적으로 이상 소견이 없다”며 “수소수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해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한 치매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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