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인도네시아 스마트 오피스 시장 공략

핸디소프트, 인도네시아 스마트 오피스 시장 공략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가 인도네시아 현지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CSI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CSI와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텔콤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한다. 텔콤셀은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 자회사다. 내년초까지 130여개 회의실에 핸디피아 IoT 플랫폼 기반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구축한다.

핸디소프트가 제공하는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층별 전체 회의실 현황을 모니터링한다. 회의실 별 온도·습도를 모니터링해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회의실별 블라인드를 원격으로 제어한다.

핸디소프트는 텔콤셀 프로젝트를 완료한 후 텔콤 계열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회의실 서비스를 확대한다.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 구축 경험을 보유한 CSI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Io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장인수 핸디소프트 대표는 “IoT 기술로 오피스 환경이 스마트하게 진화한다”면서 “높은 정보기술(IT) 잠재력으로 주목받는 인도네시아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빠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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