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3분기 누적 매출 721억원 달성

마크로젠 연구진이 유전자 분석 연구를 하고 있다.
<마크로젠 연구진이 유전자 분석 연구를 하고 있다.>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 721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35.6% 감소했다.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 암 조기진단을 위한 액체생검 등 신규 임상진단 서비스 개발, 아시아인 유전체 DB 구축 등 연구개발비 증가로 이익지표가 하락했다. 시장 경쟁이 과열되는 것도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단기적인 글로벌 가격경쟁 심화와 투자 증가로 이익지표가 약화됐다”면서 “주요 지역별 현지화 강화와 원가혁신으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와 개선된 이익지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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