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HC, 日코드블루 핵투윈 대회 우승

NSHC(허영일 대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사물인터넷(IoT) 해킹 대회 '코드블루(Codeblue) 핵투윈(Hack2Win)'에서 우승했다.

핵투윈은 매년 IoT 기기 6종을 대상으로 알려지지 않는 취약점을 찾는 대회다. 5만 달러 상금이 걸렸다.

NHSC 레드알럿팀은 시스코 라우터 등 보안 제품에 대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등을 발견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지난 2015년에 우승했던 하동주 기술이사를 비롯해 이민우 연구원, 문해은 연구소장, 벤자민 리 연구원 등 NHSC 한국과 싱가포르 직원이 참여했다.

문해은 연구소장은 “레드알럿팀 실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향후 사이버전에 대응하는 화이트해커와 보안 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SHC 레드알럿팀이 코드블루 핵투윈에서 우승했다.
<NSHC 레드알럿팀이 코드블루 핵투윈에서 우승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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