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랩, 인터폴과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강화

카스퍼스키랩(지사장 이창훈)이 인터폴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협 인텔리전스 교환 협약을 맺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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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은 카스퍼스키랩과 인터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기틀을 마련한다. 사이버 범죄 활동이 발생할 때마다 보안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공유한다.

카스퍼스키랩은 인터폴과 정기 협력으로 최신 사이버 범죄 관련 정보를 파트너 관계 국가 경찰과 공유한다. 카스퍼스키랩은 이미 2015년 싱가포르 인터폴 글로벌 혁신단지(IGCI)에서 진행한 소탕 작전에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77만대 PC를 감염시킨 심다(Simda) 봇넷 네트워크 퇴치를 지원했다.

인터폴과의 협력은 카스퍼스키랩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무료 오픈소스 도구를 시험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법기관에서 사이버 공격 꼬리로 남은 주요한 증거를 빠르게 수집한 사이버 위협 연구를 시행한다.

카스퍼스키랩은 인터폴이 원활한 디지털 포렌식을 수행하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대표는 “인터폴과 관계를 강화해 특정 사이버 범죄 상황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해당 국가와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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