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현대정보, 시스코·오라클과 협력해 의료IT 시장 공략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은 시스코, 오라클과 협력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의료기관 관계자 대상 헬스케어 시장 동향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롯데정보·현대정보, 시스코·오라클과 협력해 의료IT 시장 공략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의료정책 변화와 스마트헬스케어 동향,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 적용사례, 해외 의료시장 진출과 현실적 클라우드 적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20개 병원 전산담당자, IT전략팀장 등 핵심 관계자가 참여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스마트 헬스케어,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엘클라우드(L.Cloud) 적용 방안이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정보기술은 30년간 축적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노하우가 집적된 솔루션인 엘호스피탈(L.Hospital)을 보유한다.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과 베트남 2개 대형 종합병원에 공급했다.

롯데정보·현대정보, 시스코·오라클과 협력해 의료IT 시장 공략

고병철 U헬스부문 상무는 “국내와 해외병원 통합의료정보시스템뿐 아니라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타깃한다”면서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L.Cloud와 시스코, 오라클 클라우드 통합 사업자로서 의료 IT서비스 혁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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