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12일 계룡대에서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육군은 8~1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지상군페스티벌을 연다.

육군, 8~12일 계룡대에서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지상군페스티벌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 첨단 무기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국내 최대 규모 군 문화 축제다.

축제 기간 육군 역사와 병영생활을 체험해본다.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재된 각종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작한다. 비상활주로에 전시된 전차, 장갑차, 자주포, 헬기 등 각종 무기에 탑승해 내부를 둘러보는 체험은 지상군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다.

육군, 8~12일 계룡대에서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육군의 차세대 무기로 부각되는 드론을 주제로 한 레이싱과 드론 전투를 관람한다. 육군정보학교 주관으로 관람객들이 드론 비행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같은 장소에서 계룡시가 준비한 군 문화 축제도 열린다.

육·해·공군, 미 8군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밀리터리 댄싱 전국 경연 대회 등 8개 분야 37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지상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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