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미디어, 세계문화유산 다큐멘터리 추석 맞아 종편에 공급

시공미디어, 세계문화유산 다큐멘터리 추석 맞아 종편에 공급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는 세계 각지에 분포한 문화 유산과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열 편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추석 동안 방영되는 '10일간의 세계일주'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신비로운 자연·문화 유산과 인류 역사를 담았다. 인도, 러시아,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등 인류 역사와 종교, 정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들을 탐험했다.

무굴제국 건축물과 석굴 사원 등을 다룬 인도 편을 시작으로 르네상스 시기 로마를 중점적으로 담은 이탈리아 편, 알함브라 궁전과 이슬람 왕국 수도 코르도바를 소개하는 스페인 편 등이 방영된다. 연휴 마지막인 9일에는 세계 최초로 지어진 국립공원 옐로스톤과 그랜드 캐년 경관을 담은 미국 편이 방송된다.

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은 “유·초등 학습 콘텐츠를 넘어 세계 문화 유산 다큐멘터리처럼 전 연령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를 제작, 디지털 교육기업 외연을 확장한다”면서 “자사 플랫폼을 벗어나 포털사이트, 방송사까지 채널을 확대해 더욱 많은 이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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